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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유럽으로 떠나 간 바레와 후키.

J리그에서 연이어 대형 이적이 성사되었습니다. 그 대상이 일본인선수가 아닌 브라질 선수들이라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각설하고 감바 오사카의 바레는 중동으로 갔습니다. 이적료 총액 10억엔, 약 100억원이라는 거금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알리로 갔죠. 중동으로 떠난 선수는 많지만 떠나면서 이렇게 거금을 안겨준 선수는 ...

나드손, J2 베가르타 센다이 입단식.

수원 삼성에서 골폭풍을 일으키며 정상급 골잡이로 이름을 날렸던 나드손이 J2리그의 센다이로 이적,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등록명은 일본식 발음으로 '나지손'으로 배번은 33번을 받았더군요. 나드손은 "많고 많은 선수 중에 자신을 불러줘 고마울 따름이다. 센다이의 J1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센다이에서 오랜 시간 뛰며 공헌 하고 싶다...

JOMO 한일 올스타컵 일본 올스타 멤버.

8월 2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08 한일 올스타 JOMOCUP에 출전한 한일 양국의 멤버가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멤버는 공격쪽이 상당히 많네요. 수비는 김형일, 김치곤, 이정수 세명뿐-0- 각설하고 일본은 그냥 뭐 균형잡힌 멤버인데 포워드진을 제외하곤 그냥 일본국가대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포진입니다. 한국의 김남일과 북한의 정...

경기장 안팎에서 곤욕을 치른 우라와 레즈.

올시즌 초반, 오제크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둔 이후로 급상승세를 타고 있던 우라와 레즈가 오늘 피치 안팎에서 곤욕을 치뤘습니다. 우선 오늘 벌어진 J리그 13라운드,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이벌 감바 오사카와의 홈경기에서 일본국가대표 엔도와 후타가와가 활약한 감바에게 3 대 2의 뼈아픈 패배를 기록하면서 최근 리그 10경기 무패행진 마...

빗셀 고베 vs 도쿄 베르디 다녀왔습니다.

풋살팀원들과 J리그 5라운드 빗셀 고베 vs 도쿄 베르디 관전하고 왔습니다. 뜻하지 않게 박강조선수와 이야기도 아주 잠깐 나누고, 사진까지 함께 찍었습니다.ㅎ 암튼 오늘은 어제의 일기예보대로 아주 날씨가 좋았습니다. 고베로 가는 JR철도길은 무척 아름다운 스팟이 많은 곳인데 역시 나들이객들이 많이들 나오셔서 꽃놀이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오...

'2년간 62골' 후키, 도쿄 베르디 복귀

J2리그에서 2년간 62골(80경기)을 꽂아넣으며 에메르손(전 우라와, 현 알 사드), 주니뉴(현 가와사키)의 계보를 잇는 최강 스트라이커로 꼽힌 후키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퇴단 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지난해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도쿄 베르디로 복귀했다고 도쿄베르디가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계약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협상과정에서 언론에 흘러나...

J리그 5라운드 빗셀 고베 vs 도쿄 베르디 관전 하러 갑니다.

한동안 끊었던 축구장에 한번 다녀오고 나니 이것 참 중독되는군요. 고베 유니폼도 샀겠다...(하지만 지난 번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Masa에게 선물로 주기로 했기에 패스), 김남일, 박강조선수도 대활약중이겠다.. 좋아하는 오쿠보도 있겠다..게임 스타일도 딱 제 스타일이라 팬이 되기로 했답니다. 이번엔 팀원들 꼬셔서 함께 가는 것이라죠. 그래...

사간 도스의 김신영...올시즌 그가 기대되는 이유.

오늘 J리그 3라운드 경기가 일제히 펼쳐졌습니다. 7시부터 2경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작년 빅3라 불리웠던 우라와, 감바, 가와사키가 모두 오랜만에 승리를 맛보며 혼전양상에 접어든 리그에 재차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우라와는 다카하라 선수를 제외한 2경기에서 총 6골을 뽑아내는 놀라운 득점력으로 오늘 약팀 니이가타를 3 대 0으로 완파했고, 감바는 ...

'일본의 저니맨' 스즈키 다카유키, 미국 프로리그 진출...14번째 이적.

일본에서 아마 가장 많은 이적을 한 선수로 기록될 선수라면 바로 이 스즈키 다카유키(31)가 첫손 꼽힐 것이다. 스즈키는 2002년 월드컵에서 트루시에가 이끌던 일본대표팀의 중추로 활약하며 왕왕 골을 뽑아냈으나 한일월드컵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벨기에, 세르비아등을 전전하다 지난해 요코하마 FM으로 돌아왔으나 전성기 때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

우라와 레즈 오제크 감독 전격경질.

충격의 2연패로 리그 17위로 곤두박질친 아시아챔피언 우라와레즈의 오제크감독이 16일 전격경질됐다. 우라와 레즈는 16일, 오제크감독을 경질한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내고 후임감독에 현재 수석코치인 엥겔스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제크감독은 지난 95년 우라와 감독에 취임, 만년 하위권이던 팀을 견고한 수비축구로 우승전력으로 이끌었고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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