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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리그 제 6라운드 세레소 오사카 vs 반포레 고후

J2리그 6라운드 세레소 오사카와 반포레 고후 경기를 보고 왔다. 며칠간 상당히 추웠는데 날씨도 풀리고 해도 쨍쨍해서 축구 보기엔 최고의 날씨였던 듯. 간만에 무거운 옷들 다 벗어놓고 가볍게 길을 나섰다. 먼저 경기장 앞에서 꽃놀이를 하고 있던 친구커플과 경기장에서 만나 바로 경기장 입장. 날씨가 좋아서인지 관중들도 많았다. (한 만여명 정도 ...

이근호가 쥬빌로의 구세주로?

이라크전에서 페널티킥을 결정지은 이근호. 쥬빌로로 온다면 주전확보는 100% 가능한 상황이다. "휴우...올시즌은 강등 확정이네요" 쥬빌로와 우라와의 경기를 보고 온 시즈오카 출신의 한 후배가 보낸 이메일에 찍힌 글은 저 한문장이 다였다. 하지만 너무나도 처연한 한문장 이상으로 지금의 쥬빌로 이와타의 상황은 급박하다. 정말 이대로라면 플...

엔도 야스히토의 재발견

나카무라 슌스케가 전매특허인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린 일본이 홈에서 껄끄러운 상대인 바레인을 누르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승리는 일본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처음으로 거둔 홈에서의 승리이자 최근 상성이 썩 좋지 못했던 바레인(4전 2승 2패)과의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는 큰 승리가 되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 나카무라 슌스케, 하세베 마코토 같...

ACL 감바 4 vs 2 GS

감바의 완승. 바라던 바였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이 레안드로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는 점! 정말 골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선수입니다. 부상만 없으면 J리그에서도 20골 이상은 넣을 수 있는 선수인데 잔부상도 많고 작년같은 경우엔 쇄골이 한번 나가는 바람에 ...7골밖에 못 넣었지만 제가 보러 간 경기에선 여지없이 골을 넣어줬습니다. (개...

FA컵 4강전은 아스날과 첼시의 대결로.

일하고 와서 후반만 봤습니다. 알바 끝나자마자 아이폰으로 전반결과를 확인했는데 헐시티가 또 한번 기적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길래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 잡고 봤는데 아쉽게도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심판진들이 헐의 경기를 망쳤습니다. 심판 누군가 했더니 대머리에 경기 진행도 형편없는 것이 라일리겠거니 했거늘 갈라스의 오프사...

마토 J리그 2라운드에서 데뷔골 포함 2골 작렬!

공포의 왼발로 두골을 뽑아낸 마토. (J리그 공식홈페이지 펌) 장외룡감독님이 이끄는 오오미야 알디쟈가 히로시마 원정에서 마토의 2골에 힘입어 히로시마를 2 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마토는 전반 41분 팀의 동점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34분 2 대 2로 비기고 있던 상황에서 역전탄을 쏘아올려 팀의 2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라운드만에 데뷔골...

감바의 박동혁, J리그 2라운드에서 득점! 外 J리그 소식.

감바의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감바 vs 쥬빌로 이와타 J리그 제2라운드에서 박동혁, 조재진 선수가 선발출장하여 박동혁선수는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후반 39분 현재 감바가 4-1의 리드를 지키고 있네요. 박동혁선수는 풀타임을 뛰었고 조재진선수는 후반 31분 교체아웃되었습니다. 추기 : 경기 그대로 종료되었습니다.^^ 감바 오사카 1위로~~...

승리의 첼시! 법사 히딩크!

빙의된 신의 저 쫄깃한 눈빛!!ㅠㅠ 점장님이 일찍 보내줘서 집에 오자마자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하지만 대부님과 이야기하다가 5분 늦었.......) 뭐 결론은 승리의 첼시ㅠㅠ! 세탄타로 보는 도중에 신호문제인지 몇분간 끊겼었는데 딱 그 순간에 이아퀸타가 골 넣는 바람에 가슴이 얼마나 철렁거렸는 지....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

한국인 J리거들 1라운드 결과 정리.

(순서는 랜덤입니다. 국적이 한국이거나 각급한국대표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들만 썼습니다.) 김근환, 정동호 (요코하마 마리노스) 후반 23분, 포워드인 효도 신고와 교체 투입. 정동호는 벤치멤버 제외. 팀은 홈에서 2-4로 히로시마에게 패배. 박동혁, 조재진 (감바 오사카) 박동혁은 풀타임 출장, 조재진은 후반 25분 카지 아키라와 교체투입...

세레소 오사카 개막전 다녀왔습니다.

세레소 오사카의 개막전에 다녀왔습니다. 상대가 사간 토스라는 인기도가 다소 떨어지는 팀이라 관중이 썩 많이 오지 않을 것 같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사간 서포터들도 몇명 와 있고 (정말 몇명 뿐이었다능..ㅠㅠ) 세레소 팬들도 승리의 기대를 안고 들뜬 마음으로 경기장에 이미 많이들 와있더군요(총 8700여명 정도 왔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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