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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라질 출신 인디오 영입....제2의 까보레되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소식을 국내언론으로부터 본 것이 아니라 일본언론으로부터 찾았습니다. 뭐 믿을 만한 분의 소식이니 사실로 여겨집니다. 작년 브라질 빅토리아에서 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 인디오(Antônio Rogério Silva Oliveira)가 한국의 경남과 계약을 했다는군요. 177cm의 키에 70kg의 몸무게의 괜찮은 신체조건에 페널티...

호마리우 갑작스러운 은퇴.

호마리우가 은퇴선언을 했습니다. 이것참....지난 해 바스코 다 가마 감독 겸 선수로 취임해 두바이컵에서도 나름 성적을 냈었던 그였는데 과거 그닥 좋지 않은 일로 불협화음을 겪었던 에드문도가 바스코 다 가마로 오면서 어느정도 그만 둘 기미가 보이더니, 결국 에드문도가 아닌 다른 선수의 기용법을 두고 회장과 말다툼 끝에 제 발로 걸어나갔죠. 그리고 ...

[번역컬럼] "친구"가 만들어낸 골, 그리고 이별.

상크트 파울리 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롭 프렌드(가운데) text by Masazumi Ando photograph by Getty Images/AFLO translation by Hongdon 이번 호의 컬럼은 이상한 제목으로 시작하고 말았다. 본론으로 들어가 우리는 '친구'를 영어로 프렌드(Friend)라고 부른다 게다가 첫만남에서 "...

일본 U-23, 앙골라 성인대표와 무승부.

동점골을 터뜨리는 토요다(야마가타)  소리마치감독이 이끄는 일본 올림픽대표팀이 앙골라 성인국가대표과 벌인 친선경기에서 1 대 1의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미즈노 코키(셀틱), 혼다 케이스케(VVV)를 소집하지 않고 철저하게 클럽팀에서의 공헌도에 따라 선발한 선수들을 내세웠다. 오늘 선발출장한 11명의 선수들은 모두 23세이하...

'일본의 저니맨' 스즈키 다카유키, 미국 프로리그 진출...14번째 이적.

일본에서 아마 가장 많은 이적을 한 선수로 기록될 선수라면 바로 이 스즈키 다카유키(31)가 첫손 꼽힐 것이다. 스즈키는 2002년 월드컵에서 트루시에가 이끌던 일본대표팀의 중추로 활약하며 왕왕 골을 뽑아냈으나 한일월드컵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벨기에, 세르비아등을 전전하다 지난해 요코하마 FM으로 돌아왔으나 전성기 때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

일본, 바레인에게 충격의 패배.

4연속 월드컵 진출을 노리는 일본이 중동의 다크호스 바레인에게 충격의 1대 0 패배를 당하며 바레인에게 조 1위를 내주며 2위로 추락했다. 바레인 마나마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일본과 바레인의 대결은 조 수위 결정전과 다름없었다. 이미 태국을 1 대 0으로 누르고 승점 3점을 획득한 오만과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3점과 득실차 +3으로...

'바레인전의 사나이' 타마다 케이지.

갑작스러운 오심감독의 뇌출혈로 인한 퇴임은 많은 일본팬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그 충격은 10여년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은 오카다감독에 의해 진화되고 있는 중이다. 오카다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직후, 오심감독의 코치진을 그대로 놔두는 한편, 반포레 고후를 이끌던 오기 감독을 코치로 선임하며 자신의 수비축구에, 오기 코치의 공격적인 성향을, 그리고 오심...

근황.

휴 요즘 엄청 바쁘다. 다리 다치느라 못한 일, 보충하느라 하루에 거의 6시간 이상씩 알바 뛰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잠깐 쉬고 있자면 어느새 12시. 아침 10시까지 출근해야하는데 이 시간대에 전철이 별로 없다보니 1시간 일찍 나가야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서 9시쯤 나가게 된다. 부족하지않은 수면시간(7시간정도)을 취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잠이 많은...

우라와 레즈 오제크 감독 전격경질.

충격의 2연패로 리그 17위로 곤두박질친 아시아챔피언 우라와레즈의 오제크감독이 16일 전격경질됐다. 우라와 레즈는 16일, 오제크감독을 경질한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내고 후임감독에 현재 수석코치인 엥겔스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제크감독은 지난 95년 우라와 감독에 취임, 만년 하위권이던 팀을 견고한 수비축구로 우승전력으로 이끌었고 작년에는...

김남일, 박강조선수의 빗셀 고베 홈 개막전에 다녀왔습니다.

화요일에 예매를 해두고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일찍 가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워밍업 장면을 좀 더 많이 담아 오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계획 변경 -ㅅ-. 거기에 집근처에 새로 뚫린 JR 역 찾느라 시간을 또 지체하여 결국 경기 시간에 맞추고야 말았습니다. 암튼 JR을 타고 아마가사키에서 갈아탄 다음, JR효고역에서 내리면 고베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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