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집에 왔는데 제가 오늘 문을 안 잠그고 갔다는 사실에 화들짝-_-;;;
다행히 돈, 도장, 통장등 중요한 물품들 전부 온존해 있더군요. 휴;; 가끔 이런 적이
있었으나 제가 워낙 기억력이 좋지 못한 관계로 꼭 다시 확인을 하는 버릇을 들였었는데
오늘은 좀 급히 나가는 바람에, 게다가 신발끈이 갑자기 풀리는 바람에 문 잠그는 걸 깜빡
잊었었나봐요. 암튼 아무일도 없었으니 된거겠죠.ㅎ
게다가 인터넷까지 고쳐졌는지 지금까진 아무 문제 없이 원활하게 잘 되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또 멈추면 진짜 짜증 날텐데...멈출 기미는 아직 안 보이네요.
으음 그리고 어제 월급을 받았는데 딱 5일 일하고 29만원 받았습니다; 게다가 감기몸살 때문에
쉬었는데 그런거 전부 고려해주시고.......교통비를 좀 적게 넣은 것에 대해 미안하단 말씀까지 해주신
사장님의 배려에 감동을. ㅠㅠ
여행비용에 전부 쏟...진 못 하겠지만 적금 붓 듯이 조금은 통장에 넣어둬야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