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스코틀랜드의 기린컵 친선경기가 오늘 요코하마마리노스의 홈구장인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스코틀랜드는 당초 오기로 했던 대런 플래쳐를 비롯한 주력 멤버들이 대거 빠졌으나
번리에서 뛰는 스티븐 플래쳐나 잉글랜드 2부 등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일레븐을
꾸려 경기에 임했습니다.
일본 또한 지난 경기에서 뛰었던 주력멤버들을 대거 제외하고 혼다 케이스케, 마에다 료이치,
이시카와 나오히로 같은 대표 경기에서 호흡을 맞춰 본 횟수가 적은 선수들로 팀을 꾸렸습니다.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 모리모토는 벤치 스타트.
잠깐 어디 다녀오느라 후반 모리모토가 들어간 지점에서부터 봤는데 딱 그때부터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전반에는 어땠는 지 잘 모르겠지만, 모리모토가 들어오고
마쓰이, 오쿠보 같은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경기 흐름이 빨라졌다는 평들이 많더군요.
특히 모리모토는 경기 종료후 인터뷰에서 "긴장했다"고 밝혔는데 그런 것치곤 굉장히
잘해줬습니다. 공격의 기점이 되기도 했을 뿐더러 드리블 타이밍이나 파괴력 같은 면에서
오늘 원톱으로 출전한 마에다 료이치 이상가는 플레이를 해줬습니다. 두번째 혼다 케이스케의
골 장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비에 에워 쌓인 상황에서도 슈팅 가져가는 타이밍이 엄청 빠릅니다.
아무튼 데뷔전을 굉장히 성공적으로 치른 모리모토! 뭐 원톱 자리에 오카자키 신지라는 엄청난
라이벌이 있긴 하지만 아마 모리모토도 그에 못지 않은 자원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선수층을
두텁게 하지 않을런지..ㅎㅎ
그리고 혼다 케이스케는 이제 나카무라 슌스케를 밀어낼 기세 ㄷㄷㄷ
열렸습니다.
스코틀랜드는 당초 오기로 했던 대런 플래쳐를 비롯한 주력 멤버들이 대거 빠졌으나
번리에서 뛰는 스티븐 플래쳐나 잉글랜드 2부 등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일레븐을
꾸려 경기에 임했습니다.
일본 또한 지난 경기에서 뛰었던 주력멤버들을 대거 제외하고 혼다 케이스케, 마에다 료이치,
이시카와 나오히로 같은 대표 경기에서 호흡을 맞춰 본 횟수가 적은 선수들로 팀을 꾸렸습니다.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 모리모토는 벤치 스타트.
잠깐 어디 다녀오느라 후반 모리모토가 들어간 지점에서부터 봤는데 딱 그때부터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전반에는 어땠는 지 잘 모르겠지만, 모리모토가 들어오고
마쓰이, 오쿠보 같은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경기 흐름이 빨라졌다는 평들이 많더군요.
특히 모리모토는 경기 종료후 인터뷰에서 "긴장했다"고 밝혔는데 그런 것치곤 굉장히
잘해줬습니다. 공격의 기점이 되기도 했을 뿐더러 드리블 타이밍이나 파괴력 같은 면에서
오늘 원톱으로 출전한 마에다 료이치 이상가는 플레이를 해줬습니다. 두번째 혼다 케이스케의
골 장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비에 에워 쌓인 상황에서도 슈팅 가져가는 타이밍이 엄청 빠릅니다.
아무튼 데뷔전을 굉장히 성공적으로 치른 모리모토! 뭐 원톱 자리에 오카자키 신지라는 엄청난
라이벌이 있긴 하지만 아마 모리모토도 그에 못지 않은 자원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선수층을
두텁게 하지 않을런지..ㅎㅎ
그리고 혼다 케이스케는 이제 나카무라 슌스케를 밀어낼 기세 ㄷㄷㄷ








덧글
마쓰이는 이번 시즌에 그르노블로 이적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나 봅니다.
나카무라는 ㅠㅠ 일본대표에선 나름 잘하는데 말이죠(아무래도 에이스 취급이니)
모리모토는 몇경기 통틀어보니 포스트워크도 괜찮은 정통파인듯 한데
같은 포지션의 오카자키가 골스코어러로서는 더욱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경쟁이 재밌어 질듯 합니다(오카자키는 지금 18경기
14골인가, 해트트릭만 두번입니다 ㄷㄷ)
기대는 거의 박주영급이죠. 국가대표 데뷔전때 관중들이 기립박수..까지는 아니지만
엄청난 환호를 질렀었으니..ㄷㄷ
사이드하프로 쓰느라....ㅡㅡ; 폼으로만 보면
혼다 > 나카무라 > 이시카와 = 마쓰이 > 타마다, 오쿠보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