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ikkansports.com/soccer/news/p-sc-tp0-20090719-520430.html
닛칸스포츠에서 나온 기사인데 이근호가 쥬빌로 이와타 복귀를 선언했다는 기사.
한마디로 유럽진출이 좌절되었다는 기사다. (물론 쥬빌로 측에서 오피셜로 내보낸 것은
아니지만)
사실 이와타를 너무 급하게 떠나는 감이 있었다. 픽스된 오퍼였다면 모르지만 그렇지도 않았고
일단 '내정'되었다는 PSG의 말만 믿고 그를 구세주처럼 떠받들던 이와타의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까지
告한 채로 떠난 것은 대단히 성급한 결정이었다.
영입직전에서 곤두박질된 이적건도 지금까지의 한국축구사에서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닌 만큼
좀 더 신중하게, 에이전트 - 이근호, 그리고 PSG까지 합심하여 좋은 결론을 냈어야 했는데......
리얼로 이와타 복귀가 현실이 된다면 뭐 가까운 무대에서 볼 수 있긴 할테지만 아쉬움이 진하게
남을 것 같다.
김현회기자님께서 언젠가 쓰신 것처럼, 한나라의 붙박이 주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유럽팀에
있어 이런 먹기는 싫고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취급을 받는 것이 개인적으론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근호보다 훨씬 못한 일본국가대표들이 유럽에 진출하는 사이에 (물론 재팬 머니를 노린 측면도 있지만
야노 키쇼 -니이가타 알비렉스의 스트라이커- 의 독일진출설을 보고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이근호가 진출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시시비비를 따지기는 애매하나 과연 누구의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사안이 아닐까.
아무튼 이왕에 다시 오는거라면 올시즌 J리그를 평정해주길 바랄 뿐.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 또한 함께 보낸다.
* 쥬빌로 팬포럼 반응이 어떨지 심각하게 궁금하다ㄷㄷㄷ
닛칸스포츠에서 나온 기사인데 이근호가 쥬빌로 이와타 복귀를 선언했다는 기사.
한마디로 유럽진출이 좌절되었다는 기사다. (물론 쥬빌로 측에서 오피셜로 내보낸 것은
아니지만)
사실 이와타를 너무 급하게 떠나는 감이 있었다. 픽스된 오퍼였다면 모르지만 그렇지도 않았고
일단 '내정'되었다는 PSG의 말만 믿고 그를 구세주처럼 떠받들던 이와타의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까지
告한 채로 떠난 것은 대단히 성급한 결정이었다.
영입직전에서 곤두박질된 이적건도 지금까지의 한국축구사에서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닌 만큼
좀 더 신중하게, 에이전트 - 이근호, 그리고 PSG까지 합심하여 좋은 결론을 냈어야 했는데......
리얼로 이와타 복귀가 현실이 된다면 뭐 가까운 무대에서 볼 수 있긴 할테지만 아쉬움이 진하게
남을 것 같다.
김현회기자님께서 언젠가 쓰신 것처럼, 한나라의 붙박이 주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유럽팀에
있어 이런 먹기는 싫고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취급을 받는 것이 개인적으론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근호보다 훨씬 못한 일본국가대표들이 유럽에 진출하는 사이에 (물론 재팬 머니를 노린 측면도 있지만
야노 키쇼 -니이가타 알비렉스의 스트라이커- 의 독일진출설을 보고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이근호가 진출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시시비비를 따지기는 애매하나 과연 누구의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사안이 아닐까.
아무튼 이왕에 다시 오는거라면 올시즌 J리그를 평정해주길 바랄 뿐.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 또한 함께 보낸다.
* 쥬빌로 팬포럼 반응이 어떨지 심각하게 궁금하다ㄷㄷㄷ








덧글
저도 쥬빌로와 J의 팬들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다시 J리그 복귀라... 왠지 쥬빌로 서포터즈들은 방길듯... ㅋ
다른 팀 서포터즈들은 욕할려나 ? ;;;
이런 레벨이 높은 선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리그레벨을 가늠케하는 지표이니...
축구장에 출입하는 일반 팬들이라면 반길 지도 모르겠네요^^
몇달전 이근호 무적 사태 때랑 똑같다고 봅니다. 애당초 PSG에서는 별 관심도 없었는데, '나 해외진출 밀어줄 능력 있음'하고 구라칠려고 실적 부풀리기 했다는 의혹이 가시질 않습니다.
해외진출을 이렇게 무턱대고 추진하여 실패하면 결국 선수 본인에게 좋지 않은 것인데.....
뭐 일단 다행스러운 것은 쥬빌로가 영입을 추진해왔던 선수들이 전부 파토났기에 이근호에게
자리가 남았다는 것이겠죠. 잘 하길 바랄 뿐입니다.
정말 아쉽긴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