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마토까지 탈탈탈 털리고야 말았습니다.
J리그 11라운드, 쥬빌로와 오오미야의 경기에서 이근호가 2골을 작렬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습니다. 두번째 골 영상을 보았는데 이건 뭐 수비에 골키퍼까지 제친 뒤 사각에서 감아
차 골을 성공...골 감각이 정말 절정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더군요.
여기서 살펴보는 J리그 골순위.
두 골을 추가한 이근호 선수는 조재진 선수와 동률인 6골을 마크중입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경기수와 슈팅 숫자. 오늘 경기에서 몇개의 슈팅을 쏘았는 지는
집계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5경기에서 총 17개의 슈팅을 때렸다는 것은 볼이 그만큼
이근호 선수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증거죠. 9경기에 출전한 조재진선수의 그것과 비교해
봤을 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경기출장수는 약 절반 ㄷㄷㄷ
개인적으로 경기를 보았을 때
조재진 선수는 전선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주되 미드필드에서 양질의 패스가 공급되지 않으면
고립되고 위력이 반감되는 스타일의 선수죠. 지난 고베 vs 감바 전에서 그다지 활약하지 못하고
교체당한 것은 감바의 마에스트로인 엔도 야스히토가 고베의 알란 바히아 선수에게 철저히 묶이면서
전선과 양 사이드로 양질의 패스가 적절히 투입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재진 선수가
J리그에서도 꼽히는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미드필드진의 공략이 곧 조재진선수의 폼으로
연결된다는 점은 다소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점이었습니다.(물론 엔도는 알고도 못 막는 선수이기도
하고 알란 바히아 선수의 기량이 출중했다는 점 또한 감안해야겠습니다만)
반면 이근호 선수는 J리그에선 정말 어느 팀이건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유형의 선수입니다.
탁월한 스피드와 골결정력까지. 특히 수비라인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볼을 받아, 스피드로
포백을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은 지금까지 J리그에서 활약해온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들에게
자주 보였던 모습이기도 하지요. (지난 교토전에서의 골이 바로 그랬습니다.) 또 최근 쥬빌로는
근호 선수가 등장하기 전까지 구세주 모드를 발동했던 지우시뉴 선수가 미드필드로 내려가면서
중원의 안정감과 더불어 공격의 파괴력이 배가되었습니다. 이근호 선수와의 호흡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공수조율까지 도맡아 하는 지우시뉴 선수의 존재 또한 이근호 선수의 호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정말 이근호 선수 대단하다고 밖엔 ......
얼마전엔 쥬빌로 이와타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얼마전에 은퇴한) 나나미씨가
한 축구방송에서 이근호 선수를 극찬하기도 했죠. 정말 제가 말했 듯 올해의 외국인선수,
베스트 일레븐에도 뽑힐 수 있을 만한 폼 아닐런지 ㄷㄷㄷ앞으로도 계속 이런 활약
부탁드립니다.ㅠㅠ
이근호 선수가 오늘 터뜨린 2번째 골이자 쐐기골 장면입니다.
흠좀무 ㄷㄷㄷㄷ
J리그 11라운드, 쥬빌로와 오오미야의 경기에서 이근호가 2골을 작렬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습니다. 두번째 골 영상을 보았는데 이건 뭐 수비에 골키퍼까지 제친 뒤 사각에서 감아
차 골을 성공...골 감각이 정말 절정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더군요.
여기서 살펴보는 J리그 골순위.

주목할 만한 것은 경기수와 슈팅 숫자. 오늘 경기에서 몇개의 슈팅을 쏘았는 지는
집계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5경기에서 총 17개의 슈팅을 때렸다는 것은 볼이 그만큼
이근호 선수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증거죠. 9경기에 출전한 조재진선수의 그것과 비교해
봤을 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경기출장수는 약 절반 ㄷㄷㄷ
개인적으로 경기를 보았을 때
조재진 선수는 전선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주되 미드필드에서 양질의 패스가 공급되지 않으면
고립되고 위력이 반감되는 스타일의 선수죠. 지난 고베 vs 감바 전에서 그다지 활약하지 못하고
교체당한 것은 감바의 마에스트로인 엔도 야스히토가 고베의 알란 바히아 선수에게 철저히 묶이면서
전선과 양 사이드로 양질의 패스가 적절히 투입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재진 선수가
J리그에서도 꼽히는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미드필드진의 공략이 곧 조재진선수의 폼으로
연결된다는 점은 다소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점이었습니다.(물론 엔도는 알고도 못 막는 선수이기도
하고 알란 바히아 선수의 기량이 출중했다는 점 또한 감안해야겠습니다만)
반면 이근호 선수는 J리그에선 정말 어느 팀이건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유형의 선수입니다.
탁월한 스피드와 골결정력까지. 특히 수비라인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볼을 받아, 스피드로
포백을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은 지금까지 J리그에서 활약해온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들에게
자주 보였던 모습이기도 하지요. (지난 교토전에서의 골이 바로 그랬습니다.) 또 최근 쥬빌로는
근호 선수가 등장하기 전까지 구세주 모드를 발동했던 지우시뉴 선수가 미드필드로 내려가면서
중원의 안정감과 더불어 공격의 파괴력이 배가되었습니다. 이근호 선수와의 호흡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공수조율까지 도맡아 하는 지우시뉴 선수의 존재 또한 이근호 선수의 호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정말 이근호 선수 대단하다고 밖엔 ......
얼마전엔 쥬빌로 이와타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얼마전에 은퇴한) 나나미씨가
한 축구방송에서 이근호 선수를 극찬하기도 했죠. 정말 제가 말했 듯 올해의 외국인선수,
베스트 일레븐에도 뽑힐 수 있을 만한 폼 아닐런지 ㄷㄷㄷ앞으로도 계속 이런 활약
부탁드립니다.ㅠㅠ
이근호 선수가 오늘 터뜨린 2번째 골이자 쐐기골 장면입니다.
흠좀무 ㄷㄷㄷㄷ








덧글
이근호 영입은 정말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빨리 유럽가자 ㅠㅠㅠㅠㅠ
흠 좀 무서운데가 아니라 저정도면 수비수 입장에선 돌아가시게 하는 놈 이에요...-ㅅ-
어째서 저런 괴물이 이와타 같은 아시아급에서 뛰고 있는거지?
후키가 J에서 1,2부 도합 3시즌동안 70골 가깝게 때려 넣은 걸 생각하면...
그리고 지금 후키가 FC포르투에서 꽤 괜찮은 활약을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그노는 충분히 괴물인듯 ㄷㄷㄷ
진짜 꼭 마라도나 같아요~~~
쥬빌로 팬들은 '신'으로 추앙하기 시작한 지 오래입니다!
저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아, 그리고 링크 신고하고 갑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저 골이 더 무섭습니다만.. ㅎㅎ
그다지 테크니션은 아닌데.. 가끔 보면 어이상실할 드리블로 골을 넣죠. ㅋ
영상 잘 보고갑니다.
그냥 마라도나 아시아 버전이라고 동영상 제목 붙여도 이상하지 않을 듯.....
조만간 쥬빌로 팬들이 하나 만들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