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로 원정을 떠난 세레소 오사카. 덕분에 경기장은 못 갔음.
(랄까, 어제 간만에 들이부어버리는 바람에...만약 홈경기였으면 못 갔을..ㅎㄷㄷㄷ)

김진현 선수가 선발출장한 가운데, 세레소가 역전승을 거뒀음.
경기자체는 무척 어렵게 진행된 모양. 전반 중반 센다이의 에이스 량용기에게 한골을 내주며 이후에도
많은 슈팅을 허용했지만 마르티네스와 카가와의 골로 귀중한 역전승. 쇼난 벨마레와 승점 1점차의
아슬아슬한 1위를 달리는 중!! 쇼난이 요즘 꽤 잘 나가서 걱정은 되지만.....지금 폼대로라면 1부 복귀는
문제 없어 보임.

드디어 올시즌 마수걸이골 & 결승골을 뽑아낸 김신영선수. 감독의 신뢰는 그야말로 '무한신뢰'인듯.
신뢰의 무게감이 본인에게 크게 느껴졌을 텐데 골에 대한 공백이 더 길어지지 않아서 다행..
이 골을 발판삼아 더 많은 골로 반포레 고후를 J리그로 이끌어줬으면 좋겠음..반포레 고후도 썩
나쁜 팀은 아니라서.....
한국에서 보여줬던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그대로, 아니 업그레이드시켜서 보여주고 계시는 마토선수.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이 절반이라고는 하지만 수비수가 득점순위권에 오르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무서운 선수인 것만은 틀림없는 듯. 한편, 이 경기에선 조재진선수 또한 헤딩으로 득점.
현시점에서 이번 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빗셀 고베의 경기.
정동호, 김근환(이상 요코하마)와 김남일 등 한국인 J리거들 또한 선발출장하여 자리를 빛냈다. 결과는
5 대 0, 요코하마의 압승. 최근 요코하마의 키무라 감독은 정동호와 김근환을 계속해서 선발출장시키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수비라인이 한층 강화된 느낌. 승점도 이전과 달리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는 중이고 야마세 등
최전방의 선수들의 폼 또한 돌아오고 있다. 이대로만 간다면 예전의 위용을 찾는 것은 시간 문제일듯.
한편, 이 경기는 몇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도 했는데 요코하마의 첫골이 팀의 J리그 사상 900호골 이라는 점,
또 하나는 빗셀 고베의 주장이자 전 일본국가대표 주장이었던 미야모토 쯔네야스의 300번째 J리그 경기였다는
것인데 미야모토는 이날 경기에서 구멍이었다는 후문.
이정수를 향한 교토팬들의 애정!
사실 '영주해버려!'라는 슬로건을 이해하기 위해서 밑에 달린 일본어해석을 봐야 했지만...ㅎㅎ
저 슬로건대로 이정수선수는 꾸준한 선발출장을 하며 팀에서도 인정받고 있고, 교토팬들의 반응
또한 좋은 편이다. 수비 또한 J리그 톱레벨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물이 오른 상태. 팀의 공격력이
받쳐 주지 못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울 뿐.
(랄까, 어제 간만에 들이부어버리는 바람에...만약 홈경기였으면 못 갔을..ㅎㄷㄷㄷ)

김진현 선수가 선발출장한 가운데, 세레소가 역전승을 거뒀음.
경기자체는 무척 어렵게 진행된 모양. 전반 중반 센다이의 에이스 량용기에게 한골을 내주며 이후에도
많은 슈팅을 허용했지만 마르티네스와 카가와의 골로 귀중한 역전승. 쇼난 벨마레와 승점 1점차의
아슬아슬한 1위를 달리는 중!! 쇼난이 요즘 꽤 잘 나가서 걱정은 되지만.....지금 폼대로라면 1부 복귀는
문제 없어 보임.

드디어 올시즌 마수걸이골 & 결승골을 뽑아낸 김신영선수. 감독의 신뢰는 그야말로 '무한신뢰'인듯.
신뢰의 무게감이 본인에게 크게 느껴졌을 텐데 골에 대한 공백이 더 길어지지 않아서 다행..
이 골을 발판삼아 더 많은 골로 반포레 고후를 J리그로 이끌어줬으면 좋겠음..반포레 고후도 썩
나쁜 팀은 아니라서.....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이 절반이라고는 하지만 수비수가 득점순위권에 오르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무서운 선수인 것만은 틀림없는 듯. 한편, 이 경기에선 조재진선수 또한 헤딩으로 득점.

정동호, 김근환(이상 요코하마)와 김남일 등 한국인 J리거들 또한 선발출장하여 자리를 빛냈다. 결과는
5 대 0, 요코하마의 압승. 최근 요코하마의 키무라 감독은 정동호와 김근환을 계속해서 선발출장시키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수비라인이 한층 강화된 느낌. 승점도 이전과 달리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는 중이고 야마세 등
최전방의 선수들의 폼 또한 돌아오고 있다. 이대로만 간다면 예전의 위용을 찾는 것은 시간 문제일듯.
한편, 이 경기는 몇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도 했는데 요코하마의 첫골이 팀의 J리그 사상 900호골 이라는 점,
또 하나는 빗셀 고베의 주장이자 전 일본국가대표 주장이었던 미야모토 쯔네야스의 300번째 J리그 경기였다는
것인데 미야모토는 이날 경기에서 구멍이었다는 후문.

사실 '영주해버려!'라는 슬로건을 이해하기 위해서 밑에 달린 일본어해석을 봐야 했지만...ㅎㅎ
저 슬로건대로 이정수선수는 꾸준한 선발출장을 하며 팀에서도 인정받고 있고, 교토팬들의 반응
또한 좋은 편이다. 수비 또한 J리그 톱레벨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물이 오른 상태. 팀의 공격력이
받쳐 주지 못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울 뿐.








덧글
팀의 공격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니..아쉽습니다.ㅠㅠ
이 글을 제 블로그 글에 링크하겠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공격력이 영 시원찮죠. 순위표만 봐도 득/실이 비슷할 정도이니...(실점은
확실히 적은데.....그거랑 비슷할 정도니 얼마나 적은 지 아시겠죠?ㅎㄷㄷ)
아 링크 하세요~~^^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ㅎㅎ
모두들 다 잘하고 계시다니 더욱 기분이 좋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기분좋은 소식들을 접하니 힘이 마구마구 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부탁드려요!!!
미스트님 블로그에서 보고 들렀어요. 정수선수 소식, 마토선수 소식, 또 일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 소식 즐겁게 읽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일본축구에 대해 아는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한국과 관련된 팀들이네요.
센다이는 예전에 김은중이 뛰다가 돌아왔을때 이렇게 못하는 팀은 처음 본다란 말을 했던 팀이네요.
세레소는 예전에 히로시마에서 잘하던 노정윤이 갔던 기억과 일본으로 갔던 고정운이 적응을 잘 못하자 포항의 황선홍과 맞트레이드 했던게 떠올라요. 황선홍이 날라다니자 감독이 니시자와한테 과외를 부탁했었죠.^^
타지생활하시는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ㅋ
덧. 정수선수는 수원 돌아와줬음 해요..ㅋ
세레소도 참 한국팀들과 연이 깊죠. 많은 한국선수들이 활약했고 한국인들에게
호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팀이기도 합니다. 니시자와..하하 얼마전에 사인
받았어요~
아아...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마토 ㅠㅠㅠㅠㅠㅠ 보고싶네요 =_=..........
저쪽에서도 잘해준다니 뭐 일단 마음은 편합니다
저도 직접 본 적은 없어서 뭐라 확언해드리긴 힘들지만
뭐 언론보도나 팬들 반응 보면 상당히 잘하는 듯 합니다.
아마 앞으로 더 잘할 것 같아요.
저 '영주해버려' 사진은, 느낌표 뒤로 해까지 비추는 바람에 정말 강렬한 느낌입니다! 그래도.....내년에 돌아와야해요.-0-;;;;
그러니까요. 효과도 적절하게 배합되서 더 강렬한 느낌이에요.
으음 저 개인적으론 내년에 군입대를 하려고 하는 지라......J리그에서
눈독을 들인 한국인 선수들이 돌아와주면 좋긴 하겠지만 과연 돌아오려 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