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9일
오오하시 타쿠야(From 스키마스위치) - はじまりの歌
굉장히 즐겨듣는 스키마스위치의 보컬, 오오하시 타쿠야가 솔로 데뷔를 했다. 6일자로
'はじまりの歌'라는 타이틀로 싱글을 내고, 오늘 뮤직스테이션에 나왔는데 사실 유캔이라는
학습지? 랄까, 인터넷강의 광고 CM에 쓰였기 때문에 간간히 들었던 기억이 있다.
사실 오오하시 타쿠야의 목소리도 좋지만 아프로헤어가 매력적인, '축빠(위키페디아에 의하면
나카무라 켄고-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일본국가대표 미드필더-와 위닝친구라는 이야기가...)'
토키타 신타로가 쓰는 곡들을 빼놓곤 스키마스위치를 이야기할 수 없다.
카나데 라든지 전력소년, 가라나, 멜로드라마 등 스키마스위치의 색이 한껏 묻어나는,
오오하시의 목소리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곡들은 전부 토키타의 머리에서 태어난 곡들인데,
오오하시가 이렇게 솔로 데뷔를 하니 토키타가 없다는 느낌의, 뭔가 야릇한 부족함이 떠나가지가 않는다.
항간에서 떠도는 멤버간의 불화가 사실이란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오늘 방송에서
타모리씨가 "토키타군이 솔로활동에 앞서 무슨 말이라도 해줬는지?"라는 물음에
"아무말도 안하던데요"라고 쓴웃음을 지어보이던 타쿠야.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가 사라진다는 것과 통기타를 맨 타쿠야와 피아노앞에서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보이던 토키타의 얼굴을 함께 볼 수 없다는 것은 스키마스위치팬으로서 무척
아쉽기만 하다. 제발 이 싱글 말아먹은 뒤, 토키타의 소중함을 깨달아 다시 스키마스위치로서
팬들앞에 나와 "불화설은 개뿔"이라 한마디만 날려주길.
그런데 앨범 말아먹길 바라곤 있지만 , 노래가 그냥저냥 듣기 편해서 망할 것 같진 않다. 제길.
# by | 2008/02/09 02:35 | Life is like a Ar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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