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5일
알렉산드레 파투, 브라질리언징크스를 넘어라.
오늘 전격적으로 데뷔전을 치뤘던 알렉산드레 파투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Grayflower님 말씀대로 경기 자체가 그냥 파투의 스페셜 영상에 가까웠으니까 말입니다.
골도 골이지만, 여러 장면에서 보여준 그 천성의 '골냄새를 맡는 후각'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브라질 무대에서도 이러저래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꼽혔던 지라, 유럽에서의 성공은 점쳤지만
데뷔전에서 이렇게 좋은 활약을 보여줄 줄은 몰랐어요. 물론 나폴리는 데이터가 거의 없는,
하긴 있다해도 1년 이상 전의 것일테고, 지금의 파투와는 전혀 다른 무대의 것을 참고로 했을테니
어렵기는 매한가지였을 겁니다. 암튼 파투는 파격적인 데뷔전에 걸맞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밀란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했습니다.
그런 파투에게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브라질리언 'FW' 징크스를 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밀란은 지난 수년간 브라질리언 포워드가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팀 중 하나입니다.
세리에A 자체가 개인기량의 극대화를 요하는 리그가 아니기에, 그리고 그 추세가 최근 들어
더해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기량을 극대화시켜 기술적인 승부를 많이 보는 브라질 포워드들에겐
무척 어려운 리그입니다.
더욱이 지난 10년간, 밀란을 거쳐간 브라질리언 포워드들은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 했습니다.
밀란을 거쳐, J리그의 가시마 앤틀러즈에서 경이적인 골들을 기록하며 다시 밀란으로 갔던
이 레오나르도나,
젊은 나이에 자신이 세운 목표를 전부 다 세워버린 이 엄친아씨를 제외하곤 거의 죄다 죽을 쒔죠.
물론 이 둘은 포워드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더욱 많이 뛰었기에 성공/실패를 논하기에 좀 동떨어진
이야기가 되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그럼 실패한 (혹은 실패라고 부를 수 있는)포워드들을 살펴보실까요.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밀란에서의 실패를 점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텐데..
부상과 전술적인 차이가 겹치면서 22경기 5골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03-04 시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카카에게조차 자리를 빼앗기며 윈터브레이크때 크루제이루로 쫓겨나다시피 이적했습니다.
저때 안첼로티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축구를 중요시 하면서 미드필더를 중요시했고
(이 시즌에 피를로가 지금의 포지션 -레지스타-로 전향했고 그 계기가 바로
안첼로티의 점유율축구였었습니다) 결국 그 전술로 인자기같은 수비진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에겐 득이 되었지만 히바우도에겐 실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쉐바도 5골을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바로 다음 시즌에 24골을 넣으며 잠식시켰죠)
더 웃긴건 브라질로 가서도 이 뻘짓이 계속 되었다는겁니다. 그라운드에서는 각급 청소년대표팀에서
차분히 경험을 쌓고 있던 신예 웬델에게 밀렸고 그라운드 밖에선 원흉으로 욕먹었습니다.
왜냐구요? 크루제이루가 히바우도를 데려오기 위해 부담한 이적료의 대부분은 당시 크루제이루를
이끌었던 5명의 선수를 타팀으로 이적시키면서 발생한 것이었거든요. 그중 한명은 지금 저희 팀에서
열심히 뛰며 한국국가대표를 노리고 계시는 모따님 되시겠습니다. 당시 고액연봉자중 한명이었기에
크루제이루입장에선 내보낼 수 밖에 없었죠. 덕분에 브라질 대표팀 상비군급의 모따를 국내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히밥에겐 고마워해야할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 선수의 영입은 판단착오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디네세, 파르마등에서 활약하며
세리에서 검증받은 공격수라 판단한 것인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으니 밀란에서도 활약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밀란에 왔을 때 아모루조는 쇠퇴기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쇠퇴기에 막 진입한 선수였죠. 덕분에 4경기에 나서 단 한골이라는 자신의 커리어에
치명적인 상처만을 남기고 모국의 코린티안스로 돌아옵니다.
뭐 아무것도 못 보여줬다는게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보여줄 것도, 기회조차도 부여될 수 없었던
시점이었기에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긴 하지만, 브라질로 돌아와서도 심하게 말하자면 막장이었습죠.
아까 나왔던 웬델, 현재 EPL과 세계축구계 최고의 지우개로 불리우는 마스체라노,
2006 독일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히카르지뉴, 현 베르더 브레멘의 카를루스 알베르투, 브라질리그 최고의
패서 호제르, 말이 필요없는 테베즈등을 위시한 최고의 마스터들이 즐비했음에도 불구하고 3골 밖에
넣질 못 했습니다. 당연히 재계약이고 뭐고 없었죠. 그리고선 저번 시즌 리베르타도레스에 출전한 그레미우가
경험많은 포워드를 찾던 중, 아모루조와 계약했던데 이건 뭐 뚜따가 갑작히 포텐 터지면서 결국 몇경기
뛰지도 못 하고 골은 단 한 골도 못 넣고 올시즌 종료후 그리스로 이적했습니다. 대구에서 뛰었던 찌아고와
투톱이 유력한데 아모루조로선 많이 다운된거죠. 올시즌 4위를 달리고 있는 아리스 테살로니키를 과연
UEFA컵으로 이끌 수 있을런지요. 의구심이 들지만 부활하길 바라는 수 밖에요.
마지막으로 이 히카르도 올리베이라.
데뷔전이었던 라치오전에서의 그 골은 정말 잊을 수 없는데요. 당시 제 친구인 디씨인사이드의
김짱구가 흥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뒤로 마치 거짓말같이 2골을 추가하는데 그치면서 3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됩니다.
히밥처럼 잦은 부상으로 리듬이 무너진 것도, 아모루조처럼 기회가 아예 주어지지않았던 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골이 적은 것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폼도 결코 나쁘지않았는데....악재라면 올리베이라의 누나가
납치되는 심리적인 스트레스정도였지만 어시스트는 많이 기록했기에....쩝
밀란이 원한 것은 골이었는데 밀란의 바람을 이뤄주지 않고 사라고사로 임대를 갔습니다.
사실 이 선수를 처음 본건 이천수선수가 스페인에서 뛸 때였는데 당시엔 발렌시아였었습니다.
큰 키에 유연한 발놀림이 예사롭지않다고 여겼는데 결국 그 다음 시즌 베티스로 이적하여 만개하며
피치치 경쟁에도 뛰어들었었고 무릎 부상 치료차 복귀했던 상파울로에서도 골을 기록했었죠.
부상만 없었다면 2006 독일월드컵에 출전했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정말 골감각 하난 있는 선수였는데 하지만 밀란에서만큼은 정말 불쌍하리만치 골이 안들어갔습니다.
사라고사에서 부활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예전에 수원에서 올리베이라를 영입할 거라는 소문이 있었죠. 한때 싸커라인등에서
그 루머로 한창 진위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아니었었습니다. 한국에 입국해있다고 했는데
그날 올리베이라는 경기에 출전했었거든요.)
암튼 파투는 이 지독한 골가뭄이란 징크스를 깰 수 있을런지요!
이미 호나우두가 있고 골도 몇골 넣었기에 적용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호나우두도 부상에 시달리며 복귀가 차일피일 미뤄진 바 있기에.....
정말 산시로에 무당이라도 불러 굿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오늘 호나우두도 파투도 골을 기록했으니 기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제발 위의 세 선수처럼만은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거진 10년만에 업어온 '영계'인데
부디 잘 풀리길 바랄 뿐입니다!(10년전에 업어왔던 영계는 클루이베르트였죠. 얘도
도망치듯 바르셀로나로 간..)
또 자신의 어린 시절 우상인 호나우두와 함께 뛰게 되어 소원 풀었다는 파투.
한때 세계를 호령했고, 지금도 그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있는 우상 호나우두에게
빼앗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빼앗아 밀란, 이탈리아는 물론이요, 세계를 호령하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투 파이팅입니다요!
Grayflower님 말씀대로 경기 자체가 그냥 파투의 스페셜 영상에 가까웠으니까 말입니다.
골도 골이지만, 여러 장면에서 보여준 그 천성의 '골냄새를 맡는 후각'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브라질 무대에서도 이러저래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꼽혔던 지라, 유럽에서의 성공은 점쳤지만
데뷔전에서 이렇게 좋은 활약을 보여줄 줄은 몰랐어요. 물론 나폴리는 데이터가 거의 없는,
하긴 있다해도 1년 이상 전의 것일테고, 지금의 파투와는 전혀 다른 무대의 것을 참고로 했을테니
어렵기는 매한가지였을 겁니다. 암튼 파투는 파격적인 데뷔전에 걸맞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밀란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했습니다.
그런 파투에게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브라질리언 'FW' 징크스를 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밀란은 지난 수년간 브라질리언 포워드가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팀 중 하나입니다.
세리에A 자체가 개인기량의 극대화를 요하는 리그가 아니기에, 그리고 그 추세가 최근 들어
더해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기량을 극대화시켜 기술적인 승부를 많이 보는 브라질 포워드들에겐
무척 어려운 리그입니다.
더욱이 지난 10년간, 밀란을 거쳐간 브라질리언 포워드들은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 했습니다.

이 레오나르도나,

물론 이 둘은 포워드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더욱 많이 뛰었기에 성공/실패를 논하기에 좀 동떨어진
이야기가 되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그럼 실패한 (혹은 실패라고 부를 수 있는)포워드들을 살펴보실까요.

부상과 전술적인 차이가 겹치면서 22경기 5골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03-04 시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카카에게조차 자리를 빼앗기며 윈터브레이크때 크루제이루로 쫓겨나다시피 이적했습니다.
저때 안첼로티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축구를 중요시 하면서 미드필더를 중요시했고
(이 시즌에 피를로가 지금의 포지션 -레지스타-로 전향했고 그 계기가 바로
안첼로티의 점유율축구였었습니다) 결국 그 전술로 인자기같은 수비진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에겐 득이 되었지만 히바우도에겐 실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쉐바도 5골을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바로 다음 시즌에 24골을 넣으며 잠식시켰죠)
더 웃긴건 브라질로 가서도 이 뻘짓이 계속 되었다는겁니다. 그라운드에서는 각급 청소년대표팀에서
차분히 경험을 쌓고 있던 신예 웬델에게 밀렸고 그라운드 밖에선 원흉으로 욕먹었습니다.
왜냐구요? 크루제이루가 히바우도를 데려오기 위해 부담한 이적료의 대부분은 당시 크루제이루를
이끌었던 5명의 선수를 타팀으로 이적시키면서 발생한 것이었거든요. 그중 한명은 지금 저희 팀에서
열심히 뛰며 한국국가대표를 노리고 계시는 모따님 되시겠습니다. 당시 고액연봉자중 한명이었기에
크루제이루입장에선 내보낼 수 밖에 없었죠. 덕분에 브라질 대표팀 상비군급의 모따를 국내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히밥에겐 고마워해야할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리에서 검증받은 공격수라 판단한 것인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으니 밀란에서도 활약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밀란에 왔을 때 아모루조는 쇠퇴기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쇠퇴기에 막 진입한 선수였죠. 덕분에 4경기에 나서 단 한골이라는 자신의 커리어에
치명적인 상처만을 남기고 모국의 코린티안스로 돌아옵니다.
뭐 아무것도 못 보여줬다는게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보여줄 것도, 기회조차도 부여될 수 없었던
시점이었기에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긴 하지만, 브라질로 돌아와서도 심하게 말하자면 막장이었습죠.
아까 나왔던 웬델, 현재 EPL과 세계축구계 최고의 지우개로 불리우는 마스체라노,
2006 독일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히카르지뉴, 현 베르더 브레멘의 카를루스 알베르투, 브라질리그 최고의
패서 호제르, 말이 필요없는 테베즈등을 위시한 최고의 마스터들이 즐비했음에도 불구하고 3골 밖에
넣질 못 했습니다. 당연히 재계약이고 뭐고 없었죠. 그리고선 저번 시즌 리베르타도레스에 출전한 그레미우가
경험많은 포워드를 찾던 중, 아모루조와 계약했던데 이건 뭐 뚜따가 갑작히 포텐 터지면서 결국 몇경기
뛰지도 못 하고 골은 단 한 골도 못 넣고 올시즌 종료후 그리스로 이적했습니다. 대구에서 뛰었던 찌아고와
투톱이 유력한데 아모루조로선 많이 다운된거죠. 올시즌 4위를 달리고 있는 아리스 테살로니키를 과연
UEFA컵으로 이끌 수 있을런지요. 의구심이 들지만 부활하길 바라는 수 밖에요.

데뷔전이었던 라치오전에서의 그 골은 정말 잊을 수 없는데요. 당시 제 친구인 디씨인사이드의
김짱구가 흥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뒤로 마치 거짓말같이 2골을 추가하는데 그치면서 3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됩니다.
히밥처럼 잦은 부상으로 리듬이 무너진 것도, 아모루조처럼 기회가 아예 주어지지않았던 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골이 적은 것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폼도 결코 나쁘지않았는데....악재라면 올리베이라의 누나가
납치되는 심리적인 스트레스정도였지만 어시스트는 많이 기록했기에....쩝
밀란이 원한 것은 골이었는데 밀란의 바람을 이뤄주지 않고 사라고사로 임대를 갔습니다.
사실 이 선수를 처음 본건 이천수선수가 스페인에서 뛸 때였는데 당시엔 발렌시아였었습니다.
큰 키에 유연한 발놀림이 예사롭지않다고 여겼는데 결국 그 다음 시즌 베티스로 이적하여 만개하며
피치치 경쟁에도 뛰어들었었고 무릎 부상 치료차 복귀했던 상파울로에서도 골을 기록했었죠.
부상만 없었다면 2006 독일월드컵에 출전했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정말 골감각 하난 있는 선수였는데 하지만 밀란에서만큼은 정말 불쌍하리만치 골이 안들어갔습니다.
사라고사에서 부활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예전에 수원에서 올리베이라를 영입할 거라는 소문이 있었죠. 한때 싸커라인등에서
그 루머로 한창 진위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아니었었습니다. 한국에 입국해있다고 했는데
그날 올리베이라는 경기에 출전했었거든요.)
암튼 파투는 이 지독한 골가뭄이란 징크스를 깰 수 있을런지요!
이미 호나우두가 있고 골도 몇골 넣었기에 적용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호나우두도 부상에 시달리며 복귀가 차일피일 미뤄진 바 있기에.....
정말 산시로에 무당이라도 불러 굿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오늘 호나우두도 파투도 골을 기록했으니 기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제발 위의 세 선수처럼만은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거진 10년만에 업어온 '영계'인데
부디 잘 풀리길 바랄 뿐입니다!(10년전에 업어왔던 영계는 클루이베르트였죠. 얘도
도망치듯 바르셀로나로 간..)
또 자신의 어린 시절 우상인 호나우두와 함께 뛰게 되어 소원 풀었다는 파투.
한때 세계를 호령했고, 지금도 그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있는 우상 호나우두에게
빼앗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빼앗아 밀란, 이탈리아는 물론이요, 세계를 호령하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8/01/15 01:58 | └Europ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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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파투, 잘하기는 하더군요. 괴물같았던 호나우두나 경기를 지배하는 카카와는 또다른 스타일의 브라질리언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척 유연하고 개인 기량도 탁월하더군요. 하지만 어린 나이 때문인지 좀 가볍다는 느낌이, 피지컬에서나 존재감에서나, 들고 슈팅이 좋은데 반해 결정력이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듯 합니다. :)
수원에서 영입하려고 했던 올리베이라는 사실 완전 다른 인물이었죠. 우루과이의 올리베라 ㅡㅡ;;
중국에도 잠시 다녀온 듯 하든데.. 국내 최고 이적료(300만 달러)를 주고 데려왔다던 녀석이었는데...
암튼 올리베이라 영입 때 참 많이 낚였습니다 ㅎㅎ
Grayflower//예전에 제가 번역해온 컬럼이 있는데 참고하시길^^ http://diadora10.egloos.com/1486749
감자마을//그때 참 많이들 낚였죠. 그 올리베라도 나름 자국에선 대접받는 팀인 다누비오 소속이었는데 하하..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의 명문팀에서도 뛰었구요. 하지만 300만달러 값은 못해주고 떠나버렸죠 쩝.
지금은 중국에서 뛰고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