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애슬레틱 허칭슨 감독 해임

위건애슬레틱의 크리스 허칭슨감독이 11월 5일자로 해임됐다고 영국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폴 쥬얼 전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내놓은 자리를
수하에 있던 허칭슨이 맡은지 꼬박 반년만의 해임입니다.

위건은 올시즌 제이슨 쿠마스, 시비에르스키등, 마커스 벤트, 브램블등 뼈가 굵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중위권 진입을 꾀했으나, 시즌 초반을 넘긴 현재, 18위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위건은 현재 강등권에 있으니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카드로 해임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현 위건 수석코치인 프랭크 벌로우가 임시적으로
대타를 맡는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감독을 후임으로 데려올지 궁금합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홍돈 | 2007/11/05 20:13 | └Europe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diadora10.egloos.com/tb/15737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lasscage at 2007/11/06 07:56
브램블 하니까 갑자기 골키퍼의 무덤이라고 불리던 뉴캐슬의 4백이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홍돈 at 2007/11/07 11:05
뉴캐슬의 4백하면 붐송 빼놓을 수 없겠지요.

브램블도 참 헛다리 잘 짚었는데..ㅋㅋ
Commented by 사냥꾼이너무많다 at 2007/11/08 22:11
요새는 시즌 중에 감독 경질하는게 유행이군요 ;; 별로 바람직해 보이진 않네요. 블래터씨도 이와 관련해 한소리 한 것 같던데
Commented by 홍돈 at 2007/11/09 10:03
위건처럼 경기력으로 난조를 겪고 있는 팀이라면 최후의 카드로 써볼법하긴 합니다만, 남발하는 것도
결코 좋진 않겠지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